귀는 두개인데 입은 한개




버스정류장에서 어느여자가 말을 걸었습니다.
당연한 듯한 도를 아십니까 부류인데
관상을 보니 성공할 사람인데 얼굴이 어두우시네요
제말을 들으면 성공하실 수 있으세요라고 나란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별별 충고를 합니다.
힘들어 보이세요 라는 말까지 하는데

이동중이라면 그냥 무시했을 텐데 이거 내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 여자 목표물 제대로 잡았습니다.

별별 충고를 하는 데 안맞는 말만 한다면 그것또한 이상하겠죠
몇개의 맞는 말이 있는데 내가 왜 그 여자한테 그런 소리를 들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고
그 여자 결국 화내면서 갑니다.


코믹 코스프레 이야기가 나오는데  뭐가 요점인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으나,
바른 말을 해도 안지켜온 나이어린 그들에게 그런 방법이 무슨 소용이 있겠냐라는 결론이 모이는 듯 한데

바른 말해도 안지켜 오는 집단은 또 있습니다.
나이먹은 남자들의 모임 예비군이라고
핸드폰은 가지고 오지말라고 해도  교육중에 사용하고
담배는 연병장에 버리고


남의 쓴 소리는 듣기 싫고 남에게는 쓴 소리 하고 싶은게 사람인가 봅니다.


잡담 근데 그 MC는 재미없어 노총각 캐릭터는 대체 언제까지 해먹을꺼야




by 미아 | 2009/10/11 23:1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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