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이런 거죠
메탈기어 솔리드로 유명하신 코지마 히데오의 사인회 말고도  방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박찬욱의 올드보이를 보고 감동 받아 직접 대화를 할려고 온 것이죠.



둘이 어떻게 대화를 했는 지는 모르겠으나, 어찌됬던  코지마의 [나는 니 영화 재밌게 봐서 감독을 보고 싶다]는

희망이 이루어 졌죠.

코지마 히데오의 저서에도 한국 방문 에는 박찬욱 이야기가 꼭 나오고

심지어 메탈기어 솔리드 메뉴얼에도 박찬욱의 추천사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국 뭐시기 감독하고 코지마는 내가 인정하는 사람이라고 하는데







저도 올드보이는 매우 재밌게 봤습니다만.

박찬욱이 저와 면담은 커녕 메일 교환이라도 하면  다행이겠습니다.


결론은 친구는 사람을 보는게 아니고 그 사람의 배경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죠

물론 저는 친하게 지내도 득될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명까분들이 절친이 명박이를 찍었다고 그 친구와 절교 했고
그걸 또 비판 하거나 이상한 친구가 절교해서 그분은 좋겠네요 라고 하는데

뭘 그런 이유라도 있으면 다행이죠.
반 변경, 중,고등학교 입학으로 인한 단지 귀찮아서 연락을 안하게 되어 잊어 버리던 친구들도 많잖아요


by 미아 | 2008/04/19 01:51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waldam.egloos.com/tb/370902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붉은울림 at 2008/04/23 13:37
링크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